1. 자료구분
- 20세기
- 19세기
- 18세기
- 17세기
- 16세기
- 15세기
- 기원형에 대한 고찰
2. 작업구분
세종코퍼스 (2010) 역사, 미정제, 파일 시기별 분류 1/27
- 용례 정리 -> 자료구분
- 아래아의 소멸에 관한 기존연구 검색, 정리
- 반치음의 소멸에 관한 기존연구 검색, 정리
- 경어법 내에서 객체존대의 소멸에 관한 기존연구 검색, 정리
3. 재구성
- 음운사, 문법사, 의미사로 구분? 아니면 시기별 구분? <- 한 층위의 변화가 다른 층위의 변화와 관련이 있는가, 아니면 각각 독립적으로 진행되었는가. 층위별로 서술한 다음 한 장을 추가로 할애하여 층위간의 영향관계가 있는가를 보는 것도 방법. 지금 예측하기로는 독립적일 듯....
4. 연구의 의의 = 결론 구성
- 논문 전체의 한문단 또는 세문단 요약
- 연구의 의의, 1) 역사언어자료에는 무엇이 반영되어 있는가
- 연구의 의의, 2) 스타일이 언어변화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가
로그
1월31일 / 하다가 토나올 것 같아서 로그를 적기로 결심. 초간두시언해 작업을 하는데 정말 토나온다. 왜 원문을 쏙 빼고 언해문만 코퍼스에 적은 걸까...? 작업지침 누가 만들었나? 바보인가? 덕분에 디지털 한글 박물관에서 이미지 검색 > 원문 확인 > 이체자를 확인해가며 원문 복원 > 웹의 "전당시" 데이터에서 검색하여 원문 확정.... 이라는 미친 짓을 매번 해야 한다. 전당시 데이터를 올려주신 분 덕분에 구글로 검색할 수 있어 그저 그저 감사할 따름.
2월1일 / 원문을 대조하는 수고로운 작업의 결과 내가 잘못 해석했던 부분이 하나 발견되었다. '뵈아다'라는, '재촉하다'라는 뜻의 동사와 헷갈린 것인데 이런 게 더 있을지도 모르겠다. 그리고 내가 작업했던 떠돌던 자료의 두시언해보다 지금 작업하고 있는 자료가 왠지 더 많은 것 같다....?
3월 12일 / 지도를 신청한 이후 처음으로, 처음으로! 지도교수가 논문에 대해 언급했다. 내가 작년에 냈던 그 버전은 너무나도 허접해서 졸업에는 까마득히 먼데 어떻게 할 거냐고. ......그렇게 허접했으면 왜 받았을 때 말하지 않았느냐고 따져묻고 싶었지만 참았다. 어쨌거나 지도교수와 접하는 일이 늘어가면서 오늘도 새로운 것을 배웠다. 아이디어야 어찌되었든 자료가 모이지 않으면 이 사람은 '진전이 있었다'라고 평가하지 않는다. 내가 이론적인 증거를 모으는 데 집착하는 것과는 반대쪽 극단인 듯. 얼른 용례검색을 마무리지어야겠다. 논자시는 치고 나서.
3월 24일 / 데이터 노가다를 하다 보면 마구 빡치면서 '아니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' 류의 험담을 마구 해대고 싶어지는데 생각해보니 프리필에 쓸 말은 아니었다. 진심으로 서버의 공간이 아까워 ㅠ_ㅠ 메모장에나 쓰고 지워야겠다.